-
-
최필수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일본 히토츠바시ICS MBA와 칭화대학교 경제관리학원에서 학위를 받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팀을 거쳤다. 중국의 경제·사회적 변화와 한중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
정환우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KOTRA 선임연구위원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중국정치경제 전공) 박사, 외교안보연구원(현 국립외교원) 및 국제무역연구원을 거쳤으며, 중국의 무역과 대외경제정책, 그리고 한중 경제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
-
주재우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웨슬리언대학교 정치학 학사, 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 석·박사, 국가안보정책연구소와 국제무역연구원을 거쳤으며, 중국 외교, 미중 관계와 북중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
-
박창희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고려대학교 정치학 박사, 합참 자문위원, 한국국방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군사와 군사전략이다.
-
-
김한권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국립외교원 교수아메리칸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 칭화대학교 Post-Doc., 국가안보실,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민주평통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중국 정치와 외교를 연구하고 있다.
-
-
서울대학교 국제학연구소(IIA)
대표작 : 한중 수교 30년, 평가와 전망 - 갈등과 협력의 한중 관계, 상생의 길을 묻다
약 력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산하 대표 연구기관이다.2004년 발족 이래 국제통상, 국제협력, 국제지역학, 한국학 관련 연구 수행, 출판물 발행, 학술 행사를 진행하여 국제학·지역학 연구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
강재형
대표작 : 호치포치 호텔 - 방울양배추 살인 사건 미스터리
약 력 : 네덜란드 통계청 선임분석관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교에서 네덜란드학 및 언어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네덜란드 통계청에 선임분석관으로 재직 중이며 또한 네덜란드 법원 인가 공인번역사로 네덜란드 주요 저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휘자 안토니아』, 『닉센(Niksen)』, 『우주인을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여행 안내서』가 있고 네덜란드어 번역서로는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발행 도서인 『De Deelname van de Nederlandse VN-strijdkrachten aan de Korea-oorlog(네덜란드군 한국전쟁 참전사)』가 있습니다.
-
-
페데리코 판 룬터
대표작 : 호치포치 호텔 - 방울양배추 살인 사건 미스터리
약 력 : 그림 작가예술과 친구들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모든 것에 아름다움이 있다고 믿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호치포치 호텔』, 『잔인한 캠프』, 『오늘은 뭐 하지?(What’s Today For?)』, 『산타의 1년』 등의 그림책을 작업했습니다.
-
-
릭 페터르스
대표작 : 호치포치 호텔 - 방울양배추 살인 사건 미스터리
약 력 : 어린이 동화 작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잡지사 에디터로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작가로 활동 중이지요. 『호치포치 호텔』, 『잔인한 캠프』, 『산타의 1년(Het Jaar Van de Kerstman)』 등을 집필했습니다.
-
-
정수일
대표작 : 시대인, 소명에 따르다 - 정수일 회고록
약 력 :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중국 옌볜에서 태어나 옌볜고급중학교와 베이징대학 동방학부를 졸업했다. 카이로대학 인문학부를 중국의 국비유학생으로 수학했고 중국 외교부 및 모로코 주재 중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 및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 사학과 교수로 있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하고 2000년 출소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문명교류학의 세계적 권위자로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신라·서역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기초 아랍어』『실크로드학』『고대문명교류사』『문명의 루트 실크로드』『문명교류사 연구』『이슬람문명』『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한국 속의 세계』(상·하)『실크로드 문명기행: 오아시스로 편』『문명담론과 문명교류』『실크로드 사전』(한글·영어)『실크로드 도록』(육로·해로·초원로편)『민족론과 통일담론』『우리 안의 실크로드』 등 이 책 『시대인, 소명에 따르다: 정수일 회고록』을 포함해 29종 36권, 역주서는 『이븐 바투타 여행기』(전 2권)『중국으로 가는 길』『혜초의 왕오천축국전』『오도릭의 동방기행』등 4종 5권으로 총 33종 41권의 저서 및 역주서가 있다. 정수일 어록 • ‘다민족’과 ‘다문화’는 각이한 민족들의 정체성이 존중될 때만이 비로소 시대정신이 될 수 있다. • ‘세계사적 시대’ ‘민족사적 시대’는 층위적 개념이 아니라 시공을 초월한 상호 보완적이며 평행적인 개념이다. • ‘일체성’이야말로 미래의 인류를 다 같이 공생 공영할 수 있게 하는 역사의 원초적 뿌리이며 밑거름이다. • 나는 나의 학문관을 아위중, 술이작, 천일정의 세 기둥으로 받쳐 세우고 그 실천에 일로매진했다. — 아위중(我爲重): 우리의 것이 중요하다 — 술이작(述而作): 선인의 것을 서술할 뿐만 아니라, 새것을 창작하다 — 천일정(穿一井): 한 우물을 깊이 파다 • 인류가 염원하는 ‘보편 문명’은 결코 어떤 특정 집단에 의해서만 성취되지 않으며, 그 누구의 전유물로 전락될 수도 없다. • ‘보편 문명’은 오로지 서로의 부정이 아닌 긍정, 상극이 아닌 상생 속에서 문명 간의 부단한 상부상조적 교류를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다. • ‘문명의 교류’는 인류가 공생 공영하는 이상사회로 가는 첩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