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으로 데뷔한 뒤, 92년 소년 중앙에서 연재, 93년 격주간 '파워'에 연재, 94년 소년 챔프에서 을 연재했다. 그리고 95년 이후『주유소 깡』『철혈비도 떼끼』『깡통』『으랏차차 족구부』외 다수의 만화를 그렸다.

1990년 '기갑 전사 던컨' 스토리 작가로 만화계에 데뷔한 후『고교트윈엑스』『파이날 라운드』『철혈비도』『블랙인화이트』『깡통』등 잡지와 코믹스를 주로 작업했습니다. 학습 만화로는 『만화로 보는 아라비안 나이트 1,2』『어사 박문수 출두야』가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 현재 경기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하엘 엔데 〈모모〉, 〈끝없는 이야기〉, 푸케 , 헤르만 헤세 , 하인리히 뵐 , , , 등이 있다. 40년을 독문학 연구에 바쳐 온 문학가답게 문학의 한 장르로서의 동화와 창세 신화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따뜻한 문체로 담아냈다. 해설 김헌선 경기대 국문과 교수. 《세계의 창조-신화》(2001년)라는 책을 낸 바 있는 김 교수는 《꼬마 철학자 엘리가 그린 세상》이 갖는 신화학적 의미와 오늘날 신화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한 해설문을 덧붙였다.

1997년 출생. 취리히에 살다가 이 책 《꼬마 철학자 엘리가 그린 세상》을 발표한 후 다른 나라의 초청으로 유럽 투어 중

스위스 알프스의 글라루스에서 성장, 취리히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 독일의 유명 출판사 아이히본에서 1997년 《3그로센짜리 캐비닛》, 2000년 《이리나의 쉽게 끝난 사랑에 대한 책》 발표. 2002년에 극본 《온전한 그대로의 벌, 여왕, 백조》를 출간하여 공연 중

이 책을 감수해 주신 조형숙 교수는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킹스보로대 Adjunct Assistant Professor이었으며,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엄마, 왜 그래요?》《영아의 애착형성을 도와주세요》《탐구능력 신장을 위한 유아과학교육》《넘치게 사랑하고 부족하게 키워라》 등이 있다.

힐레와 쉐퍼는 독일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 독일에서 어린이책을 기획·집필하고 있다. 특히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기능성 있는 그림책의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