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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크리스티나 산체스
대표작 : 오늘부터 마법 금지! 1 투명 인간이 되어라!
약 력 :스페인에서 태어난 만화가입니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만화들을 읽고 자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리는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웹툰을 그리기도 하고,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나의 분신 Alter Ego》, 《시리우스 Sirius》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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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모라
대표작 : 오늘부터 마법 금지! 1 투명 인간이 되어라!
약 력 :스페인에서 태어나, 바르셀로나 폼페우 파브라 대학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로 영화와 드라마 대본, 아동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에데베 어린이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애니메이션 《화이트 고릴라 Copito de nieve》, 아동 소설 《라푼젤, 백설 공주를 만나다 Y Rapunzel se cort la melena》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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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희
대표작 : 클래식 아고라 03 의산문답·계방일기 - 수천 년 지혜를 만나는 가장 손쉬운 길_클래식 아고라 03
약 력 :인천에서 태어나 국립경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후기의 우주관과 역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책임연구원과 대전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고, 실학박물관 학예연구관과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는 실학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조선후기 서양과학의 수용」(2007) 「근기실학과 반계 유형원」(2017) 등이 있으며, 저술로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2003) 『장서각 수집 역서자료 해제』(2008) 『홍대용-경계없는 사유』(2017) 『세종의 하늘』(2020) 『실학,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2018,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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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용
대표작 : 클래식 아고라 03 의산문답·계방일기 - 수천 년 지혜를 만나는 가장 손쉬운 길_클래식 아고라 03
약 력 :북학파의 선구자 혹은 과학사상가로서 ‘지구가 자전한다’는 지전설을 주창한 홍대용은 1731년(영조 7) 충청도 천안군 수신면 장산리 수촌에서 태어났다. 마음만 먹으면 출세를 보장받는 가문 출신이지만, 순수한 학문의 길을 선택하여 과거시험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12세에 석실서원에 들어가 23년간 기호학파의 대표적인 유학자 김원행 아래에서 수학하였으며, 천문학·수학·역산학·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을 가졌다. 홍대용의 일생에서 가장 전환점이 된 사건은 중국 연행이다. 1765년 홍대용은 서른다섯의 나이로 중국 땅을 밟기 위해 압록강을 건넜다. 이때 북경 유리창에서 만난 항주의 선비 엄성과 반정균, 육비와 시공을 초월한 우정을 나누면서, 그리고 천주당과 관상대를 방문하여 서양의 문물을 접하면서 홍대용은 서서히 새로운 세계관을 가진 인물로 탈바꿈되어갔다. 불멸의 명저 『의산문답』은 중국 연행을 다녀 온 후 쓴 책이다. 40대에 들어서 음직으로 관직에 나갔고 정조 임금이 왕위에 오르기 전 17개월 동안 세자익위사에서 근무하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계방일기』라는 글을 남겼다. 어머니의 병을 구실로 고향에 돌아와 있던 홍대용은 1783년 10월 23일에 생애를 마감했다. 꼭 52년하고도 7개월 남짓의 길지 않은 일생이었다. 그의 본관은 남양南陽, 호는 홍지弘之라 했고, 자는 덕보德保, 당호로는 담헌湛軒을 썼기 때문에 오늘날 그의 문집은 『담헌서湛軒書』란 이름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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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훈
대표작 : 예민함의 힘 - 세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특별한 재능
약 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공부했다. 캐나다에서 근무한 후 귀국해 바른번역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는 출판번역가 모임 바른번역의 회원으로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1page 혁명, 실리콘밸리가 일하는 방식》, 《왜 제조업 르네상스인가》, 《크립토애셋, 암호자산 시대가 온다》 등 다수의 경영서 및 자기계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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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솔로
대표작 : 예민함의 힘 - 세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특별한 재능
약 력 :예민한 사람들과 그들의 능력을 다루는 미국 최대 상담 플랫폼 SR Sensitive Refuge의 공동 설립자이자 편집장.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인 , 대중심리학 매체 , 온라인매체 에 ‘예민함 Sensitive’에 관한 글을 꾸준히 기고했다. 에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의 특성이 무엇인지 소개하였고 수많은 팟캐스트에 초대받아 센서티비티 리더십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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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그랜만
대표작 : 예민함의 힘 - 세상을 다르게 감지하는 특별한 재능
약 력 :예민한 사람들과 그들의 능력을 다루는 미국 최대 상담 플랫폼 SRSensitive Refuge의 공동 설립자이자 저널리스트.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였고, 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예민한 감각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소개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민감한 감성으로 세상을 독특하게 바라보았는데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점으로 치부되었다. 이후부터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생애를 좇고 예민한 감각을 꾸준히 연구하였다. 교육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예민한 기질은 고치거나 극복해야 하는 성질이 아니라 공감 능력과 창조 능력의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팟캐스트 의 진행자이며 현재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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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단
대표작 : 대한민국 도슨트 11 안동
약 력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책벌레가 된 멍청이』,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노자니 할배』, 『도깨비도사 토부리』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 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안동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극화하여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 본 적이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 본 적이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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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교
대표작 : 벌거벗은 세계사 6 조선을 둘러싼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세계사
약 력 :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책임연구원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해 같은 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 과정 수료, 일본 히토츠바시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며 고려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근대 일본의 군대와 식민지에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일본 근세근현대사(공저)》 《용과 사무라이의 결투-중(청)일전쟁의 국제정치와 군사전략(공저)》 《동아시아의 오늘과 내일(공저)》들이 있으며, 〈벌거벗은 세계사〉 〈역사 스페셜〉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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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대표작 : 벌거벗은 세계사 6 조선을 둘러싼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세계사
약 력 :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 소장 및 역사 강사누적 수강생 600만 명의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20년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역사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교단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 곳곳에서 남녀노소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역사의 쓸모》 《최소한의 한국사》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들이 있으며, 〈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한국사〉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역사 공부의 재미를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