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대 상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후지제록스에 입사 이후 한국에 해외연수생으로 파견, 연세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연수했으며, 시니어 컨설턴트로 일본 대기업 20여개사의 경영간부를 선발육성했다. 현재 한국 CBS(기독교방송)의 동경통신원과 '한일 아동 벤처교육 연구회' 회원 등 다양한 한일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일기획과 제휴한 일본의 유명한 광고회사인 하쿠호도에서 신상품 정보 전략에서부터 방송대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의 기획을 해내고 있는 기획 컨설턴트. 10년차 베테랑의 생각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으로 일본 전역에 생각 열풍을 일으켰다. 현재 코퍼레이트 커뮤니케이션국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경영정보 전략을 기획하고 실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기업의 경영컨설팅, 격영자 대상의 연수, 경영기법의 개발가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 저서로 『오너경영의 매니지먼트 노하우』 『연봉제가 회사를 바꾼다』 『그래픽 경영혁명』 『당신은 프로비즈니스맨인가』 등이 있다.

전사원 경영 고품질 경영 지음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1963년 서울 출생이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일보 출판부 차장이다. 번역 작품에 , , , , , , 등이 있다.

버밍엄 대학교 산하 셰익스피어 연구소의 명예 교수이며, 옥스퍼드대학교가 펴낸 ‘옥스퍼드 셰익스피어 시리즈’와 『옥스퍼드 전집』의 편집 주간을 역임했다. 또한 셰익스피어 탄생지 재단의 이사장이자,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의 부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