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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의 저자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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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저자 
박 종 훈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요즘 어떤 기사나 전문가들보다 가장 뛰어난 글”
★ “지금 대한민국에서 혼자 진실을 말하는 남자”
★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남다른 통찰력으로 꿰뚫어본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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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에 저성장이 고착화되기 시작하자, 정부는 온갖 경기 부양책으로 거품을 키워서라도 과거 고성장 시대의 영화 榮華를 되찾으려는 위험한 도박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왜곡된 경제구조를 그대로 둔 채, 돈을 풀어 경제를 되살릴 수 있다는 생각은 덧없는 허상에 불과하다. 지금처럼 구조적으로 저성장이 고착화되어가는 상황에서 대대적인 양적 완화와 재정지출 확대만을 고집하다가는 결국 빚더미만 끝없이 불어날 뿐이다. 
가장 위험한 것은 경제가 점점 불황에 빠져들수록 경제 관료들이 자신의 임기만 넘기고 보자는 ‘님티(NIMTE, Not In My Terms)’의 유혹에 빠지는 것이다. 이 같은 유혹에 빠진 정부는 당장 빚더미를 불려서라도 오늘의 불황을 내일로 전가시키는 위험천만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 그 결과 당장 자기 임기만은 넘길지 몰라도 그 뒤에 찾아오는 경제 불황은 더욱 처참하게 우리를 짓누를 것이다. 
끝없는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정책으로 당장 눈앞의 주가나 집값이 치솟으면 불황이 끝나고 경제가 안정을 찾아가는 신호로 착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구조를 그대로 방치한 채 국민에게 빚더미를 떠안겨 당장의 위기만 모면하려 한다면, 이는 화려한 무대와 언변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심령술사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특히 저성장 시대가 되면 심령술사처럼 엄청난 수익을 약속하며 당신을 현혹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이 같은 심령술에 취해 자산을 맡겼다가는 머지않은 미래에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과거 고성장·고수익 시대에는 손해를 봤더라도 빠르게 이를 메울 수 있었겠지만 앞으로 저성장・저수익 시대가 고착화되면 손실을 회복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고 오히려 역전의 기회로 삼는 방법은 누구보다도 먼저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이 책이 심령술사가 혹세무민 惑世誣民 하던 세상에서 진실을 밝히려 했던 후디니의 책처럼, 다양한 정보와 새로운 시각을 통해 독자들이 보다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2015년 11월 
-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프롤로그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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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KBS 경제부 기자.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제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한국은행에 입행했다가 1998년 KBS에 입사하여 대표적인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위원회 설립과 함께 긴박하게 진행됐던 외환위기 극복과정을 취재했다. 그 뒤 9·11테러를 뉴욕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고, 2002년 신용카드 버블 붕괴와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굵직한 경제 이슈들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제·금융 관련 탐사보도와 기획보도를 통해 2007년 제34회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보도기자상’을 받았으며, 그 외 에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국기자협회 등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다. KBS 홈페이지에서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이 있다.
  •   [박종훈]의 도서
    • 2020 부의 지각변동
    • 2020 부의 지각변동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경제/경영 》 경제일반 발간일 : 2019-07-10
      “시그널을 읽는 자가 미래를 가진다!”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 도서 소개 당신이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경제 바이블! KBS 박종훈 기자의 경제 대전망과 생존전략! “어제의 패턴으로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다!” 2020년 경제 변화, 7가지 ‘시그널’만 알면 된다!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 박종훈 기자는 『2020 부의 지각변동』을 통해 곧 도래할 ‘부의 지각변동’을 읽어내는 방법으로 ‘시그널’을 제안한다. 이 책은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면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경제 이슈 중 가장 중요한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을 소개한다.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마지막으로 머지않아 불어 닥칠 대규모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하면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경제 위기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 이 책은 독자들이
    • 빚 권하는 사회에서 부자되는 법
    • 빚 권하는 사회에서 부자되는 법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경제/경영 》 경제일반 발간일 : 2016-11-18
      월급의 절반이 대출 이자? 더 이상 은행에 월급을 뺏기지 마라! 금리 1% 시대, 내 월급 지키는 재테크 전략 ◎ 도서 소개 마이너스 인생에서 플러스 인생으로! 빚 있는 월급쟁이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기적의 돈 관리 졸업장과 동시에 받은 학자금 대출, 은행과 공동구매한 집값, 카드 값 갚느라 사이버머니로 전락한 월급, 과소비하는 것도 아닌데 매달 부족한 생활비, 자산은 있지만 정작 현금이 없는 하우스푸어까지… 왜 우리는 매일 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할까? 저금리 시대, 장기 불황을 눈앞에 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생존 전략은 ‘빚을 관리하는 기술’이다. ‘빚테크’란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빚의 정체를 파악하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빚을 적절히 통제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빚테크의 목표는 단기간에 빚을 갚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무구조와 소비습관을 원점에서 재검토한 후, 빚을 지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계획적으로 빚을 줄여나가는 법부터 현명하게 대출하는 방법을 소개한 후, 내 월급 안전하게 불리는 저금리 시대 재테크 전략을 제시한다. ◎ 출판
    •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경제/경영 》 경제일반 발간일 : 2015-10-06
      “쉽다! 강렬하다! 깊다!” “경제 기사를 읽고 눈물이 나긴 처음이다!” 부동산, 세금, 빚, 복지, 인구 등 한 권으로 읽는 한국 경제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날카로운 분석! 깊이 있는 통찰!”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날카로운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 호소력 있는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KBS 인기 칼럼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는 지금 가장 ‘핫’한 경제 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거비 상승, 감세 논란, 가계부채, 청년 실업, 빈부 격차 등을 주제로 연재했던 이 글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린 이유는 이 같은 주요 경제 현안들이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이 그만큼 고단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일 것이다. 보수와 진보의 색깔을 떠나 대세와 군중심리에 기대지 않고 정확하게 사실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은 매 화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때로는 냉철하게, 때로는 대담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저자의 글을 두고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봐야 할 글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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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경제/경영 》 경제일반 발간일 : 2013-12-27
      2030 vs 5060 경제위기가 세대전쟁을 부른다!당신의 노후를 위협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대한민국 경제의 진실 ◎ 도서 소개 밥그릇을 둘러싼 세대갈등의 현주소, 그 원인은 무엇인가!빌리지도 않은 빚더미를 떠안은 2030 vs 은퇴를 앞두고도 일터로 내몰리는 5060 지금 고령화 추세는 거스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노년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 반해, 젊은 세대들은 급속도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이로 인한 세대 간 불균형은 우리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야말로 세대와 세대가 서로 싸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대갈등이 단순히 정치적인 이념이나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생기는 것일까? 『지상 최대의 경제 사기극, 세대전쟁』(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저자는 세대갈등의 원인이 바로 경제위기에 있다고 진단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세대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경고였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이 겪은 경제위기의 본질은 바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는 눈앞의 급한 불만을 끄기 위해 경기 부양책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투
    •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경제/경영 발간일 : 2012-11-19
      경제전문기자의 냉철한 눈으로 밝힌 위기의 한국경제빚더미에 깔린 대한민국을 구출하라! ◎ 도서 소개 경제 위기의 본질은 빚 때문이다!대한민국은 지금 부채공화국이다. 그동안 경제는 빚을 계속 쌓아간 덕분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정부는 경제성장에 눈이 멀어 위기 때마다 반복적으로 유동성 확대와 경기부양책을 써왔다. 덕분에 눈앞에 닥친 위기는 넘겼지만 빚의 누적속도는 더욱 가속화됐다. 이 같은 불균형은 결코 오래갈 수 없고 어떤 형태로든 깨질 수밖에 없다. KBS 경제전문기자이자 경제학박사인 저자는 『2015년, 빚더미가 몰려온다』(박종훈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본질이 빚에 있다고 분석한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동안 우리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 저자는 현장감 있는 시선으로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경제현상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다가올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한다. 나아가 대붕괴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역추격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모색한다. 이 책의 1부에서는 대붕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아일랜드, 남유럽의 경제위기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 2부에서는 60년간 주기적으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