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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의 저자 [엠마 도노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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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혹한 현실보다 더욱 강력한 사랑에 대하여





일찍이 마크 트웨인은 “현실은
소설보다 기괴하다.”고 말했다.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정말로 소설보다 기괴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요제프 프리츨이라는 73세의 노인이 24년간 친딸을 밀실에 가두어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엘리자베스라는 이 여성은 산소도 부족한 지하 밀실에
감금당한 채 아버지의 자녀를 일곱 명이나 낳았다.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이 잔혹한 범죄는 한국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최악의 근친강간을 소재로 한 이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엠마 도노휴는 2010년 한 편의 소설을 출간했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이 소설이
범죄소설의 잔혹함을 밀도 있게 다루었을 거라 지레 짐작하게 될 텐데, 엠마 도노휴는 오히려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 그래서 눈물 짓게 만드는 희망을 그려냈다. 절망을 이겨내고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간
엄마와 아들의 사랑을,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순수한 시선을 통해 감동적으로
보여준 그녀의 능력이 놀랍다.





가로세로 3.5미터 작은 방에서 태어나 이 방이
  •   [엠마 도노휴]의 도서
    • [개정판]룸
    • [개정판]룸
      브랜드 : arte 분류 : 문학 》 소설 발간일 : 2015-12-04
      ★ 2016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룸>의 원작 소설! ★ 아마존 36주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2010 올해의 책! ★ 전 세계 35개국 계약! ★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반전의 감동과 따듯한 웃음! ★ 24년간 지하 밀실에 감금된 채 엄마가 된 소녀의 충격 실화, 소설로 재탄생! “고도의 예술적 기교를 보여준 퍼포먼스.”-《엘르》 “올해에 가장 충격적이며 심오한 작품.”-《워싱턴포스트》 ◎ 도서 소개 2008년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충격 실화! 24년간 지하 밀실에 갇혀 납치범의 아이를 낳은 여성 일찍이 마크 트웨인은 “현실은 소설보다 기괴하다.”고 말했다.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정말로 소설보다 기괴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요제프 프리츨이라는 73세의 노인이 24년간 친딸을 밀실에 가두어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엘리자베스라는 이 여성은 산소도 부족한 지하 밀실에 감금당한 채 아버지의 자녀를 일곱 명이나 낳았다. 이 잔혹한 범죄의 전말은 빛도 들지 않은 토굴 같은 밀실에서 사육되다시피 키워져 산소 부족과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이 위태로워진 그들
    • 룸

    •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문학 발간일 : 2010-11-08
      2010년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작품!7년간 헛간에 감금된 소녀와그 안에서 태어난 아이다섯 살 소년의 눈을 통해서 보는 충격적 범죄의 진상! ◎ 도서 소개 7년 전, 열아홉 살 소녀가 한 남자에게 납치당해 헛간의 작은 방 안에 갇힌다. 그리고 소녀는 그 안에서 납치범의 아들을 낳는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방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채 다섯 살 생일을 맞는 잭. 그에게는 엄마와 작은 방만이 세계의 전부였다. 『룸』은 2008년 오스트리아에서 실제 발생했던 감금 사건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다섯 살 소년 잭의 순진무구한 눈을 통해 보는 충격적인 감금 생활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를 휘어잡는다. 『룸』은 2010년 발표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 아니라 맨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많은 독자들이 2010년 최고의 소설로 꼽으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 『룸』은 끔찍한 범죄를 자극적으로 묘사하기보다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 작품의 줄거리 ▶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예정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