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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SE)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브랜드 : 21세기북스 분야 : 자기계발“당신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소중하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도서 소개 전 세계 3500만 부 판매! 국내 20만 독자들이 인정한 베스트셀러! 『행복한 이기주의자』 스페셜 에디션 출간 전 세계에서 350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국내 20만 독자들이 검증한 베스트셀러『행복한 이기주의자』가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행복에 관한 추상적인 정의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실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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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힘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브랜드 : 21세기북스 분야 : 자기계발생각하고 상상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마음의 힘, 확신!『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의 신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삶의 기적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명에 내맡겨진 ‘나’를 일깨우면 불가능은 사라지고 내면에 숨어 있는 창조적 불꽃이 되살아난다.● 확신의 힘을 느끼고 경험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 도서 소개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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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
대표작 : 슬픔이여 안녕
약 력 : 프랑스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본명은 프랑수아즈 쿠아레(Françoise Quoirez).사강이라는 필명은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등장인물에서 따왔다. 1935년 프랑스 남부 카자르크의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나 종전 이후 파리로 이주했다. 소르본 대학 재학 중이던 1954년 열여덟 살 나이에 첫 작품이자 대표작인 《슬픔이여 안녕》을 발표한다. 과감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와 완성도 높은 줄거리를 갖춘 이 소설은 ‘문단에 불쑥 등장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는 격찬 속에 비평가상을 수상하고 ‘사강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다. 이후 병세가 악화되는 2000년대 이전까지 《어떤 미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20편의 장편소설과 3편의 단편소설집을 꾸준히 펴냈고, 에세이, 희곡, 시나리오, 발레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사르트르 등 여러 예술인과 교류하는 한편, 약물 중독, 도박, 자동차 사고, 각종 스캔들 등 자유분방한 삶으로도 유명세를 치렀고 스스로를 변호하며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004년 지병으로 사망했으며 고향 카자르크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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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대표작 : 클래식 클라우드 012 피츠제럴드 - 미국 문학의 꺼지지 않는 ‘초록 불빛’
약 력 : 소설가.2010년 단편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2012년에는 오늘의작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능력자』 『쿨한 여자』 『풍의 역사』,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에세이 『베를린 일기』 『꽈배기의 맛』 『꽈배기의 멋』 『고민과 소설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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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me
대표작 : 비 내리는 단칸방 - 오늘도 외로웠던 당신을 안아줄 이야기
약 력 : 생각하다 보면 하게 되는 팀.미지의 땅을 모험하듯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는, 1993년생 동갑내기 두 명으로 구성된 창작자 모임이다. 성격도, 가치관도 상반된 두 사람이 모여 색다른 스타일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다. 2016년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인디게임 〈비 내리는 단칸방〉이 누적 다운로드 80만 건 이상을 달성하며 유저들의 뜨거운 공감을 받았으며, 최근 후속작 〈비 내리는 다락방〉을 출시했다. 게임을 통해 세상의 작은 위로가 되고,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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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벡델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영화 성평등 테스트인 ‘벡델테스트’로 잘 알려진 앨리슨 벡델Alison Bechdel은 『펀 홈』과 『당신 엄마 맞아?』를 쓴 미국의 그래픽노블 작가이다. 벡델은 작품을 통해 가족, 삶, 죽음, 성적지향과 성정체성 등의 주제로 자전적 이야기를 해 왔고 현재는 동성 배우자이자 예술가인 홀리 래 테일러Holly Rae Taylor와 함께 볼턴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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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여성학 연구자이며 문학박사이다.다학제적 관점의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시네필’이다. 저서로는 『혼자서 본 영화』,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여성주의와 가정폭력』, 『낯선 시선-메타젠더로 본 세상』, 『정희진처럼 읽기』가 있다. 이외에도 50여 권의 공편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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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변호사골형성부전증으로 휠체어를 탄다. 검정고시, 특수학교, 일반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로스쿨을 졸업했다. 졸업 후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애문화예술연구소 짓’에서 연극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주변과 중심, 또 사회학과 법학 사이를 진동하며 정체성과 장애인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고민해 왔고, 그 고민을 여러 매체에 글로 썼다. 지은 책으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희망 대신 욕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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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은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영화평론가.1978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와 동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4년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등단했고, 현재는 격월간 영화비평지 『필로』 고정 필진이다. 저서로는 비평집 『감정과 욕망의 시간 : 영화를 살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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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작가1984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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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대표작 : 벌새 - 1994년, 닫히지 않은 기억의 기록
약 력 : 동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와 컬럼비아대학 대학원 영화학과에서 공부했다.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및 NETPAC상,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14+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트라이베카영화제 최우수 국제장편 영화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시애틀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예루살렘국제영화제 최우수 장편 데뷔상 등 영화 로 국내외 25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앞으로도 여성의 눈으로 일상과 정치를 면밀히 관찰하며 전쟁, 대서사시 그리고 SF 등 장르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 ‘카펫 아래의 개들’이라는 두 번째 작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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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대표작 :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 인간은 외모에 집착한다 - 어린이를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
약 력 : 일찍이 유럽으로 시장을 넓힌 대한민국의 만화가.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뒤 어릴 때 꿈을 찾아 만화가가 되었습니다. 프랑스 앙굴렘 도서전에 출품한 것을 계기로 프랑스 출판사에서 라는 모험 만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괴물이나 신기한 캐릭터 등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몸은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머릿속은 항상 우주의 여행자가 되고 싶은 히치하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