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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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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운]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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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판)노는 만큼 성공한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발간일 : 2021-06-02
◎ 도서 소개
“다른 건 다 가르쳐놓고 왜 쉬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만 둘러싸여 화려한 골프여왕으로 등극한 박세리가 최근 부진에 빠져 아버지에게 한 항의의 말이다.
“골프에 지쳤다. 이제 골프에서 잠시 빠져 나오고 싶다. 나는 골프 말고 다른 일상생활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
박세리의 이 한탄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을 한마디로 요약해준다.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무섭게 만들면서 돌진했지만
배고픔이 사라지니 더 이상의 지향점을 찾지 못하는 까닭이다.
한국사회의 진짜 문제 -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한국인들
이 책에서 김정운 교수는 우리나라의 진짜 문제는 경제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삶의 재미가 없는 집단 심리학적 질병, 즉 ‘놀면 불안해지는 병’이 진짜 문제라는 것이다.
여가문화라고는 폭탄주, 룸살롱, 노래방 빼면 상상하지 못하는 한국인 내면의 심리구조 밑바닥에는 행복과 재미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깔려 있다고 한다.
그러한 한국의 천박한 여가문화는 결국 개인은 물론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 중시되는 창의성은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문학 》 에세이 ·비소설
발간일 : 2019-05-15
◎ 도서 소개
불안 없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슈필라움!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이 몸으로 제안하는 슈필라움의 심리학
그리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꾸게 해주는 24개의 키워드와 통찰
2012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는 돌연 자신이 ‘지난 50년’ 동안 떠밀려 살아왔음을 깨닫고 ‘앞으로의 50년’ 동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고는 교수라는 안정적 고위직을 박차고 그림 공부를 하러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그가 ‘나름 화가’로 다시 돌아와 머무르기로 선택한 곳은 서울이 아니라 여수다. 왜 여수여야 했을까?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는 김정운이 여수에서 바다를 마주한 채 쓰고 그린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자기만의 공간 ‘슈필라움’에 대해 언급한다. 독일어에만 있는 단어인 슈필라움(Spielraum)은
‘놀이(Spiel)’와 ‘공간(Raum)’의 합성어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율의 주체적 공간’을 뜻하는데 ‘물리적 공간’은 물론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하는 말이다. 자기만의 슈필라움이
 - 에디톨로지 (스페셜 에디션)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인문 》 심리학
발간일 : 2018-08-14
★ 김정운 저서 누적 100만부 돌파 기념
★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
★ 김정운의 서재 ‘지식 편집실’ 특별 공개
◎ 도서 소개
이것이 김정운의 인문학 클래스!
자신만의 새로움을 창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창의성’이란 무엇일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가능한 것인가? 김정운 저자는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창조란 유에서 무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며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데서 탄생한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편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에디톨로지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낯설게 보기’를 통해 독창적인 관점을 갖는 법, 암기형 공부가 아닌 주체적 공부로 나만의
이론과 철학을 만들어내는 법 등 실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디톨로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정운의 서재’를 특별 공개하며, 실용적인 독서법과 차별화된 글쓰기 방법 등의
핵심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한다.
◎ 출판사 서평
★ 김정운 저서 누적 100만부 돌파 기념
★ 하드커버 스페셜 에디션
★ 김정운의 서재 ‘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발간일 : 2015-12-21
◎ 도서 소개
‘고독 저항 사회’ 대한민국,
우리는 왜 외롭기를 거부하는가?
‘호모 헌드레드’ 시대의 숙명, 외로움과 직면하라!
진짜 내 삶의 주인 되기를 제안하는 김정운의 주체적 문화심리학
성공한 사람일수록 ‘비정상’
외로움을 피해 관계로 도피하는가?
더 외로워야 덜 외로워진다!
올 한 해도 정신없이 달려왔다. 하루하루 숨 가쁜 일상, 잠시라도 공백이 생기면 불안하고 초조하다.
뭔가 자꾸 ‘더 열심히’ 해야만 할 것 같다. 한 번씩 돌아본다.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제대로’ 산다는 것은 과연 ‘바쁘게’만 사는 삶일까?
관계에 부대끼며, 뜻 모를 용기를 스스로 세뇌하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앞만 보고 가는 사람들에게 김정운은 말한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고.
“우리는 너무 바쁘게들 삽니다.
그렇게 사는 게 성공적인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입니다.
바쁠수록 마음은 공허해집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외로운 존재’임을 깨닫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외로움은 그저 견디는 겁니다. 외로워야
![[개정판]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data/book/FILE158270444844.jpg) - [개정판]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인문
발간일 : 2015-01-02
* 이 책은 2009년 출간된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의 2015년 개정판입니다.
◎ 도서 소개
‘의무’만 있고 ‘재미’는 잃어버린
이 시대 모든 남자들을 위하여!
발칙한 제목으로 중년 남자들의 열렬한 공감대와 아내들의 뜨거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출간 당시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책은, 대한민국을 넘어 일본, 중국 등지에까지 수출되며
어느 사회에서나 겪는 남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명실상부 남자들의 문화심리학서로 자리 잡았다.
이번 2015년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편집과 더불어 ‘남자’와 관련한 짤막한 포토 에세이를 추가해 더욱 볼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남자들이여, 의무와 책임을 벗어던지고 재미있게 살아라.” 정신없이 달려와 보니
어느 순간 사회적 지위가 높아졌고, 책임감도 무거워져버린 남자들. 하지만 그 사회적 의무감과 압박감 때문에 그 어디에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곳이 없어져 버린 남자들. 철들지 않는 ‘영혼’과 갑옷 같은 ‘현실’ 사이에서 탈출구
 - 에디톨로지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인문 》 심리학
발간일 : 2014-10-24
유쾌한 인문학으로 돌아온 김정운의 신작!
에디톨로지Editology
(지식×편집=창조)
◎ 도서 소개
당신은 ‘변태’인가?
그렇다면 창조적 인간이다!
모래밭에 나체의 여인이 누워 있다. 풍만한 가슴은 두 팔로 감싸고, 배꼽 아래 그곳은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그곳’을 가린 ‘그것’은 손바닥만 한 아이팟이다. 당신은 그곳을, 아니 그것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아니라고? 그렇다면 당신은… 변태다!
쳐다본 게 변태가 아니라 안 쳐다본 게 변태라니, 황당한가? 억울해할 것 없다. 저자는 변태를 이렇게 정의한다. “창.조.적. 인간!”
생식기에 집중하는 것은 동물적 본능을 가진 인간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본능 너머의 것을 볼 수 있는 자만이 남들과 다른, 창조적 인간이 될 수 있다.
시선은 곧 마음이다. 무엇을 바라보느냐,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대상이 정의되고, 세계가 구성된다.
사실 이것은 우리가 여태껏 살아온 방식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저마다의 세계를 구축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익숙한 방식과 타성에 젖어 습관대로 사고하며 일상을 반복한다.
창조란 별 다른 것이
 - 보다seeing의 심리학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인문 》 심리학
발간일 : 2014-10-20
◎ 도서 소개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보는가?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한 심리학적 예술서! ‘이미지의 시대’다. 신문과 잡지, 텔레비전, 웹, 게임과 광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이미지가 우박처럼 쏟아진다. 이미지와 그림은 더 이상 텍스트를 보완해서 설명하는 수단이 아니다. 아니, 이미지가 없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더 이상 귀 기울이지 않는다. 글을 읽듯이 이미지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뭉크의 그림이든 멍하니 바라보다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미지를 보고 이해하고 시각적으로 사고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훈련을 해본 적이 없는 까닭이다. 이미지를 설명하는 데 가장 적합한 학문은 ‘심리학’이다. 이미지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철학적, 논리적 사유에 앞서 정서적으로 반응한다는 이야기다. 이미지로 인해 발생되는 정서적 반응은 심리학의 개념으로 설명해야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이미지와 심리학의 관계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별로 없다.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지만, 대부분 몇 장 넘기지 못해 포기하고 만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만 어지럽다. 20명에 가까운 일본의 심리학자들이 모여 시
 - 남자의 물건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자기관리
발간일 : 2012-02-07
이 시대 남자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대한민국 남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통쾌한 공감 프로젝트
“이제 폭탄주를 치우고 당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라!”
◎ 도서 소개
대한민국 남자들은 외롭다. 특히 나이 들수록 삶이 허전하고 무언가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사는 게 이토록 힘든 이유를 정치나 경제 혹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하고, 끝없이 토론하고 싸우지만 정작 변하는 것은 없다.
그것은 내 삶에 ‘내’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삶의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미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노는 만큼 성공한다》를 통해 현대인들의 여가와 재미의 필요성을 인문ㆍ심리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바 있는 김정운 교수는 《남자의 물건》에서 대한민국 남자들의 삶에 주목한다.
불안하고 갑갑한 대한민국 남자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그래서 자신의 존재 의미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한 것이다. 도발적인 제목인 ‘남자의 물건’은 그러한 이야기를 꺼내놓기 위한 상징이라 볼 수 있
 - 노는 만큼 성공한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자기관리
발간일 : 2011-09-05
◎ 도서 소개
“다른 건 다 가르쳐놓고 왜 쉬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느냐?”
15년 동안 오로지 골프에만 둘러싸여 화려한 골프여왕으로 등극한 박세리가 최근 부진에 빠져 아버지에게 한 항의의 말이다.
“골프에 지쳤다. 이제 골프에서 잠시 빠져 나오고 싶다. 나는 골프 말고 다른 일상생활을 즐기는 게 필요하다.”
박세리의 이 한탄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을 한마디로 요약해준다. 배고픔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무섭게 만들면서 돌진했지만
배고픔이 사라지니 더 이상의 지향점을 찾지 못하는 까닭이다.
한국사회의 진짜 문제 -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한국인들
이 책에서 김정운 교수는 우리나라의 진짜 문제는 경제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삶의 재미가 없는 집단 심리학적 질병, 즉 ‘놀면 불안해지는 병’이 진짜 문제라는 것이다.
여가문화라고는 폭탄주, 룸살롱, 노래방 빼면 상상하지 못하는 한국인 내면의 심리구조 밑바닥에는 행복과 재미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깔려 있다고 한다.
그러한 한국의 천박한 여가문화는 결국 개인은 물론 국가경쟁력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식 기반 사회에서 중시되는 창의성은
 - 노는 만큼 성공한다
브랜드 : 21세기북스
분류 : 자기계발 》 성공/처세
발간일 : 2005-07-27
◎ 도서 소개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한국인들
왜 한국은 쉬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일까?
행복하고 재미있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갑자기 늘어난 여가시간에 당황해하는 사람 모두가 읽어야 할 주5일근무시대의 필독서. 압축성장의 그림자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한국의 여가문화의 문제는 재미, 행복, 휴식의 심리학적 가치, 철학적 의미가 정립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마치 삶의 재미가 없는 집단 심리학적 질병, 즉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 걸린 사람들처럼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
저자는 ‘일하는 것’은 세계 최고이나 ‘노는 것’은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근본문제를 체계적인 문화심리학적 이론을 통해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난 여가 시간을 개성 있게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놀면서도 여전히 불행한 이 뿌리 깊은 집단심리학적 질병을 벗어나, 선진사회형 놀이문화가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잘 노는 사람이 창의적이고, 21세기에는 창의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이 심리학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자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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